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극의 소마/비판 (문단 편집) === 풀어헤치기와 전수 === 처음에는 어디까지나 연출이었고 총수 외에는 실제로 벗는 것은 아니었는데[* 총수가 벗냐 안벗냐로 맛있음을 가릴정도...] 진급시험 편부터 정말로 벗는다는 설정이 튀어나왔다. 그리고 189화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먹은 나키리 일족 사람들의 주변의 사람들도 벗겨진다는 '전수'라는 설정이 나왔다. 상업지에서나 볼 수 있는 설정을 소년만화에서 사용한 것. 외부의 인간이라도 정식으로 나키리의 이름을 받으면 쓸 수 있다던지, 전수 펄스가 흘러나온다던지 하는 등 현실은 말할 것도 없고, 요리만화에서도 벗어나가고 있다. 다만 이 점은 요리만화의 장르적 특성으로 보고 넘어가야 할 필요도 있는 게, 실제로 다른 요리만화에서도 [[미스터 아짓코|눈에서 빔이 나온다던가]] [[요리왕 비룡|환각을]] [[신의 물방울|본다던가]](...) 리액션은 아니지만 [[화려한 식탁|1초만에 음식을 비운다던가]] 하는 등 리액션이 과장되고 심사위원이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분은 원래 독자들이 납득하고 넘어가는 요소이지만 전개가 불안정하다 보니 덩달아 까이게 되는 것. 결국 마지막 화에서는 '''벽이 물리적으로 박살나는 경지'''에까지 이른다. 단, 전수 설정이 나왔던 시기랑 달리 '''이미 스토리도 다른 설정도 결말도 막장에 치다를 대로 치달아서''' 전수 수준의 임팩트는 내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